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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2018-12-19

한국플랜트서비스(이하 HPS)는 18일 고용노동부에서 개최한 ‘2018년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및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식’에서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일자리창출 유공 포상은 2009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정부포상으로 기업들이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함이다. 

HPS는 ㈜셀트리온, 참조은병원 등과 함께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18개 기업에 선정되었다. 이는 발전정비업계 뿐만 아니라 발전업계 전체에서도 유일하다. 


HPS의 대통령 표창 수상은 △높은 고용증가률 △지역청년인재 채용 △장년고용증대 △주52시간을 대비한 채용확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제도 개선 

△노사상생 및 동방성장 실천 등을 높게 평가받아 얻게 된 결실이다. 


이재갑 고용부 장관은 축사에서 “오늘 수상하신 기업들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사람’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다함께 잘사는 포용의 가치를 현장에서 몸소 실천하고 있는 주인공”이라며, “정부도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이 성공하고 존경받을 수 있도록 우수한 기업을 발굴·홍보하고 정책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PS는 이번 2018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상반기 “2018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과 함께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에서 연이어 두 개의 커다란 정부 포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HPS 김중식 대표이사는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더욱 높아짐을 느낄 수 있다”며, “보다 많은 일자리, 보다 나은 일자리 창출에 더욱 매진하여 더 크게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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